목포경찰, ‘미취학’ 아동 위해 생필품 지급 피해자 보호 나서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3:51]

목포경찰, ‘미취학’ 아동 위해 생필품 지급 피해자 보호 나서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1/04/05 [13:51]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와 목포.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김재흥)은 아동학대 등 각종 사건 의 피해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지원과 1:1 멘토링을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달 6일 ‘미취학’ 아동을 발굴하고 신안군청과 협업, 아동을 의무교육과정인 중학교에 입학시킴으로써 학습권을 보장하였다.

 

이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을 멘토로 지정하고, 아동이 생활 중인 보호시설에 주 1회 방문하여 소통함과 더불어, 계절 옷·간식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박인배 목포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아동들에게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목포·신안교육지원청, 청소년단체 외부기관(BBS)과 협약하여 목포·신안 피해 아동 19명에게 지원한 금액은 총 5,700,000원 상당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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