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공공노동조합연대 “경기도지사 킨텍스 특혜 분양 의혹에 대해 한점 의혹 없이 감사하고 공개하라”

고양시장은 고양시 명예회복을 위해 관련자 법적 조치와 인적쇄신을 단행하라 개선요구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06/29 [13:45]

고양시공공노동조합연대 “경기도지사 킨텍스 특혜 분양 의혹에 대해 한점 의혹 없이 감사하고 공개하라”

고양시장은 고양시 명예회복을 위해 관련자 법적 조치와 인적쇄신을 단행하라 개선요구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06/29 [13:45]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공공노조연대 (의장 이종풍 /EBS노동조합위원장) 성명서를 통해 J방송사에 방영된  킨텍스 C2부지 특혜비리의혹 관련하여 고양시 대변인이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적절치 않는 회유성과 발언과 관련 질타와  인적쇄신 요구에 나섰다.

 

지난 6월 28일 고공연대 성명서에 따르면 “ 법원에서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은 고양시 전·현직 시장 간의 이행각서 사건 이후 또 다시 나온 킨텍스 C2부지 특혜분양 보도는 코로나 대응 모범 지자체로 높아진 고양시의 위상과 고양시민의 자부심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이재준 고양시장은 킨텍스 개발구역 부지매각 사업에 대해 2020년 의회에서 철저히 가릴 것이라 공언 했음에도 흐지부지 미루다 의혹을 키우고 결국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감사까지 지시하게 되었다. 과거 피프틴 사장 임용 건(2019.3.27. 고양신문 등), 고양시 산하기관 비리 건(2019.5.15.고양신문 등)과 함께 이번 사건에서도 보여준 고양시장의 미온적 대응과 전직 시장의 잘못을 덮으려는 듯한 모습은 전· 현직시장 간의 관계에 의문을 갖기 충분하다.”라며 질타했다.


이어,“고양시 대변인이 J방송사에 구체적인 금액을 제시하면서 기사를 입막음 하려 했다는 사실에 대해 고양시 측은 비서 개인의 일탈이었고 대변인의 과잉 충성에서 비롯되었다며 대변인의 사직처리로 마무리 했다. 그러나 꼬리자르기와 변명으로 고양시장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라고 주장했다.

 

이들 연대는 “앞선 사건들과 시의회와의 갈등, 크고 작은 인사잡음 등은 정무라인의 역할부재와 역량부족에서 비롯된 인사 참사라 해도 과언은 아니며 이제라도 의혹해소와 신뢰회복을 위해 인적쇄신과 관련자 법적 조치 등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모든 책임은 이재준 고양시장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경기도지사는 킨텍스 특혜 분양 의혹에 대해 한점 의혹 없이 감사하고 공개하라, 고양시장은 고양시 명예회복을 위해 관련자 법적 조치와 인적쇄신을 단행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고공연대는 그동안 고양시 주요현안인 일산대교 통행료 폐지운동 전개, 경기도공공기관 고양시 이전 유치 등 더 나은 고양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고공연대는 고양시에 있는 공공성을 가진 노동조합의 연대로 공양시민의 복지와 권익향상과 행복한 고양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노동조합, 전국언론노조EBS노동조합, 전국언론안노조MBC플러스노동조합 , 한국수자원공사조사 기술원노동조합,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고양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고양문화재단노동조합, 등이 8개 단체가 연대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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