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 안정적 공급책 마련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22:22]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 안정적 공급책 마련

강종호 기자 | 입력 : 2021/07/28 [22:22]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하 ‘추진단’)은 28일 " 2021년 3분기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 주사기(이하 LDS주사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정은경 질병청장이 코로나19 4차유행을 선언했다.    

 

이날 추진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 - 조달청(청장 김정우) 4개 부처 협업을 통하여 마련된 것이다.

 

LDS(Low Dead Space) 주사기란 주사기에 남아서 버리게 되는 약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주사기로, 한정된 약물을 최대한 많은 대상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추진단은 "상반기에 소수 LDS주사기 생산업체 운영으로 선제적인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대량 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를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상반기에 LDS주사기 생산업체 1곳이 품질 개선 등의 사유로 약 2개월 동안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추진단은 이날 "부처 간 협업을 통하여 2021년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LDS주사기 총 1억 1,200만개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 7곳과 계약하였다"면서 "이르면 8월말까지 3분기 소요 LDS주사기를 접종 현장에 사전에 안정적으로 모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단은 소요 주사기를 1억 1,200만 개로 추산 계약한데 대해 8,000만 회분(3분기 백신도입 예정량) × 140%(예비량)  플러스 40%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