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43.7% 윤석열36.3%…이재명45.2% 홍준표36.0%

임두만 기자 | 기사입력 2021/09/20 [19:30]

이재명43.7% 윤석열36.3%…이재명45.2% 홍준표36.0%

임두만 기자 | 입력 : 2021/09/20 [19:30]

[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추석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기표 대선 경선후보와 조선일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에게 제기된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 의혹 사건은 현재 여야는 물론 여여간 대결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들을 적극 방어하면서 이런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에 대해 법적조치를 예고하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윤한홍 의원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함에도 같은 당에서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는 이낙연 후보는 직접 토론회에서 의혹을 캐물으며 공세에 나섰고, 캠프 차원에서는 MB(이명박 전 대통령)을 들먹이며 '감옥' 운운하고 있다.

 

이에 이재명 캠프는 물론 추미애 후보도 이낙연 후보측의 공세가 선을 넘었다고 분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각 후보들은 추석민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S는 20일 차기 대선을 앞두고 추석특집 여론조사를 실시, 현재 후보군 중 누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야 각 1,2위 후보군을 놓고 가상대결 여론조사도 실시 발표했다.

 

▲ 이미지출처 : KBS 뉴스화면 갈무리    

 

이에 대해 KBS는 "상위권 후보 4명에 대한 가상대결도 조사해봤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KBS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가상대결 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후보 43.7%, 윤석열 후보 36.3%, 두 후보 간 격차는 7.4%p"라고 밝혔다.

 

또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45.2%, 홍준표 36.0%로 두 후보 간 격차는 9.2%p"라고 밝혔다. 

 

▲ 이미지출처 : KBS뉴스화면 갈무리    

 

한편 민주당 후보를 이낙연 후보로 가상, 윤석열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이낙연 38.8% vs 윤석열 38.1로 양자간 이낙연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0.7%p 앞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이었으며, 이낙연 홍준표 가상대결은 이낙연 38.4% vs 홍준표 39.2로 나타나 홍 후보가 1.2%p앞서는 박빙 우위였다.

 

이에 대해 KBS는 KBS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2021년 9월 16~18일까지 사흘간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조사로서 응답률, 23.8%,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라고 밝혔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내용을 KBS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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