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안부 피해자 존엄·명예 회복 시간 얼마 안남아”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김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9/26 [17:57]

이재명, “위안부 피해자 존엄·명예 회복 시간 얼마 안남아”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1/09/26 [17:57]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추모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4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할머니   분이 별세했다고 밝혔다생존자는 13분이다.

 

이재명 지사는 26 <하늘에서는 자유로운 나비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추모글을 통해 “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일본으로부터 마땅한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한  떠나시게 하여 후대의 한사람으로서 송구하다 전했다.

 

 지사는 “역사적 피해자인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해 드릴  있는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할머니들께서 일본으로부터직접 사죄를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인륜이라고 했다.

 

 지사는 일본 정부가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진정어린 사과도 않는다고 비판했다이어 “피해자를 배제한 졸속 합의 주장평화의소녀상 철거 시도강제동원 피해 배상판결에 대한 수출규제 보복  적반하장  태도의 연속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같은 전범국이었던 독일이 과거를 사죄하고 책임을 이행했던 것과 매우 다르다일본이 아무리 감추고 부인하려 해도 거짓은진실을 이길  없다면서 “그들의 침략과 잔혹한 인권침해의 역사는 진실이자 현실이라고 말했다.

 

 지사는 피해자들의 ‘내가 역사고내가 증인이라는 목소리를 더이상 외면해서는  된다고 강조하고 일본이 늦기 전에 피해자들께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할머니들께서 보여주신 정의와 평화를 위한 희망과 용기를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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