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 호텔리조트 조성 MOU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7:59]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 호텔리조트 조성 MOU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1/10/20 [17:59]

  사진제공 = 동자청 

 

동해 망상지구 개발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이 한국호텔업협회 등과 함께 망상지구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면서다.

 

동자청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호텔업협회(회장 유용종)와 호텔아비아(대표 장진수)는 오늘 롯데호텔서울에서 망상지구 호텔리조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자청이 밝힌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를 위한 망상지구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국내외 호텔리조트 관련 업계 투자유치 네트워크 협력 ▲망상지구 호텔리조트 개발에 필요한 조사연구와 출판물 발행 ▲관광호텔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특성화 학교) 사업협력 등이다. 

 

신동학 청장은 이번 협약에 대하여 망상 제1지구 및 제2, 3지구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글로벌 브랜드 호텔 및 리조트 등 망상지구 투자자 확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위해 한국호텔업협회 및 호텔아비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망상지구 투자유치 가속화와 호텔리조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호텔업협회는 1996년에 관광진흥법 제43조에 따라 설립되었다. 대한민국 관광호텔 소유주들의 모임으로, 한국호텔업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고 한국호텔업의 세계적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 및 관광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텔아비아(HotelAvia)는 호텔리조트 전문 미디어 컨설팅사로서, 국내 최초 유일의 글로벌 호텔리조트 투자개발 행사인 한국호텔리조트투자컨퍼런스(SHIC)를 6회째 주최하고 있다. 금번 협약식도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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