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개발이익 완전환수, 은수미 성남시장 응원한다"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00:48]

이재명 "대장동 개발이익 완전환수, 은수미 성남시장 응원한다"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1/10/22 [00:48]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국회 '대장동' 국정감사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혹제기에 맞서 민간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려 했다는 자신의 노력을 강조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장동 개발이익 완전환수하는 은수미 성남시장님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장동은 국민의힘이 민간개발 강요하며 공공개발을 저지했고, 성남시는 민간개발을 허용할 순 없어 부득이 민관합동개발을 했다"며 "2015년 당시 예상이익은 6200억원이었는데, 이 중 70%인 4400억원을 성남시가 투자나 위험부담 없이 확정 취득하고, 1조 5000억원을 투자한 민간업자는 30%인 1800억원을 가지기로 했고, 2017년 1100억원을 추가환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8년 3월 제가 시장 퇴임을 한 후 예상 못한 부동산 폭등으로 민간 몫 이익이 4000억원으로 늘어났다"며 "공익환수 설계 당시 회계조작을 막기 위해 성남시 몫은 정액으로 사전확정하고, 비리를 막기 위해 부패행위시 협약을 해제한다는 청렴서약을 받아두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최근 공직자 매수 혐의가 드러나 곧바로 성남시에 민간 몫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협약해제와 개발이익환수 조치를 요구하였는데, 성남시가 개발이익환수를 위한 협약해제, 배당동결, 준공검사 보류 등 실질적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수천억대인 화천대유의 아파트 분양수입을 가압류하고, 미지급된 용지대금 지급을 동결하면 이들이 취한 개발이익은 전부 환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성남시의 신속하고 강력한 개발이익 환수조치를 환영하며,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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