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업부 매각설...삼성전자 “아니다” VS 노조 “사실확인 필요”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6:13]

네트워크 사업부 매각설...삼성전자 “아니다” VS 노조 “사실확인 필요”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1/10/22 [16:13]

  © 신문고뉴스

[신문고뉴스] 김아름내 기자 =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매각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삼성전자 노조가 사실확인에 나섰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기자에게 지난 19일 사측에 내용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신문고뉴스>가 파악한 관련 내용에는 네트워크 사업부를 매각하고 반도체와 비반도체로 분리하는 등 운영조직을 대거 변경할 예정이라고 적혀있다.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복귀 전 발표할지, 후에 발표할지는 미정이라고도 쓰여있다. 또 스마트폰, 가전 부문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육아/자기계발 휴직자에게는 이미 통보했다는 등의 내용도 있다. 

 

이에 삼성전자 노조는 “희망퇴직 관련한 내용은 사측에 보내는 공문에 적지 않았다. 올초부터 네트워크 매각과 관련핸 얘기가 있고 제보도 있어 공문을 보낸 것”이라며 “답변 요청 기한이 오늘까지다.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반도체를 분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5G 네트워크도 잘 되고 있다”며 매각설을 일축했다. 이어 “회사를 모른다는 누군가가 쓴 것 같다. 육아휴직자를 퇴직시키면 반발할 직원이 상당할 것이다”라며 매각설, 희망퇴직과 관련해 퍼지는 소문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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