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국가대표 꿈꾸는 시흥 배곧누리초 ‘경규빈’

김성진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20:17]

검도 국가대표 꿈꾸는 시흥 배곧누리초 ‘경규빈’

김성진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1/11/25 [20:17]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김성진 기자      편집   송경민 기자]

 

우리나라 검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가 있다. 경기도 시흥시 배곧누리초등학교 4학년 경규빈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와 함께 규빈이를 지도하는 배곧검도교실 이열민 관장은 규빈이를 통해 새롭게 꿈을 꾸고 또한 실력 있는 제자를 통해 또 하나의 꿈을 이루려는 열정이 솟아 매일이 설렌다고 한다. 

 

▲ 배곧초등학교4학년 경규빈  

 

규빈이는 우선 확실한 꿈을 지니고 있다는 것부터 남다르다. 국가대표 검도선수가 목표다. 지도자로서 꿈을 꾸고 앞으로 나아가는 제자를 가르친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일 것이다. 

 

이열민 관장은 규빈이를 볼 때마다 밝은 성격과 적극적인 자세에 매번 놀라고 흐뭇하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동영상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그리고 또한 그 기술을 습득하려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뒤를 잇는 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이열민 관장은 검도 분야에서는 내로라하는 실력자다. 그는 초등 3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검도 명문 경기도 광명 중.고등학교를 거쳐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검도를 전공했으니 3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2017년도까지 대표 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9년 시흥시에 검도교실을 열어 현재는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실업 검도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경기도민체전 우승은 3번이나 했다. 그밖에 수많은 대학연맹전 개인전, 단체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규빈이를 가르치면서 욕심이 난다고 말한다. 잘 가르쳐서 모교 후배로 진학시켜 우리나라 검도계에 실력자로 육성하고 싶은 꿈을 꾼다. 

 

▲ 배곧 검도 교실 이열민 관장  

 

이 관장은 “규빈이는 현재까지 어떤 문제점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검도를 사랑하는 마음부터 자세,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은 꿈 등 3박자가 두루 갖춰진 검도 꿈나무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규빈이가 지금 이대로만 꾸준히 성장한다면 반드시 큰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매일 땀 흘리며 지도한다는 이 관장. 체육 꿈나무를 향한 그의 열정과 국가대표 선수의 꿈을 꾸는 학생의 열정이 함께 이룰 결과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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