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주연 ‘유체이탈자’,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7 [10:14]

윤계상 주연 ‘유체이탈자’,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1/11/27 [10:14]

 

▲ 영화 유체이탈 스틸컷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유체이탈자(13.2%)’가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국가정보요원 ‘강이안(윤계상)’이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추적 액션극이다. ‘유체이탈자’에서는 영화 속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국가정보요원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난이도를 벗어나 고도로 훈련된 액션합들이 펼쳐진다. 실제로 배우들은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각 인물의 특성이 돋보이는 캐릭터별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2위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12.4%)’가 뒤를 이었다. 이번 주말 300만을 목전에 둔 ‘이터널스’는 N차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영화 속 명장면을 공개하였다. N차 관람을 부르는 명장면으로는 국내외 관객들에게 'K-싸대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동석 특유의 시그니처 액션신이 꼽혔다. 길가메시 역의 마동석은 이전 영화에서 악당들에게 날렸던 ‘K-싸대기’를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를 상대로 날려 쾌감을 선사했다. 실제로 자오 감독은 마동석의 액션에 대해 “의도적으로 넣은 K-싸대기는 그에 대한 헌사 같은 장면”이라며 마동석표 액션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터널스는 개봉 10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었으며, 현재까지도 예매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3위는 ‘듄(11.5%)’이 뒤를 이었다. 지난 달 20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라있고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영횟수를 유지하며 관객 상승세를 보이는 등 이례적인 흥행 행보로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새로운 세계관과 웅장한 스케일, 압도적인 사운드와 음악 등 완벽한 대서사의 위대한 탄생과 시작을 알리며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이터널스’에 의해 축소된 IMAX 상영이 12월 1일부터 다시 전국 17개 IMAX 전관에서 재상영을 앞두고 있어 150만 관객 이상의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장르만 로맨스(10.1%)’, ‘강릉(9.9%)’, ‘엔칸토: 마법의 세계(8.8%)’, ‘연애 빠진 로맨스(8.6%)’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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