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 둘레길 조성 기념 걷기 행사..2호 행복마을 관리소도 개소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12/02 [08:03]

고양시, 정발산 둘레길 조성 기념 걷기 행사..2호 행복마을 관리소도 개소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12/02 [08:0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정발산 둘레길을 조성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재준 고양시장과 홍정민 국회의원, 이홍규 고양시의회 부의장, 정발산동․마두동 주민대표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둘레길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정발산 둘레길은 기존 정발산 공원 산책로를 활용하여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무장애길로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께 새로 조성된 둘레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정발산 둘레길이 고양시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관리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발산 둘레길 조성 사업으로 산책로 폭을 확대하고 그네․벤치․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했으며 맨발걷기 구간과 세족장 또한 설치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시는 또 지난 1일 관산동 벽제농협 3층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2019년 11월에 개소한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소에 이어 2호점이 된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공개모집으로 채용된 6명의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이 ▲지역 순찰 활동 ▲아동 안심 등하교 서비스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쓰레기 무단투기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권순영 당협위원장, 박영선 벽제농협조합장, 이석 관산동 통장협의회장, 서병하 관산동장 등 4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고양시 고유사업인 안심관리제와의 협업으로 행정서비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산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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