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장신대 교수, 한국예총 홍보대사 위촉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8:45]

박소은 장신대 교수, 한국예총 홍보대사 위촉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1/12/08 [18:45]

▲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한국예총 홍보대사 박소은 교수  © 한국예총

[신문고뉴스] 이해민 기자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은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치유와 위로의 성악가’인 세계적인 스핀토 소프라노 박소은 장신대 외래교수 겸 행복한예술재단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박소은 교수는 장신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이탈리아 캄포바소(Campobasso) 국립음악원 및 키지아나(Chigiana) 아카데미를 수석 졸업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핀토 소프라노인 박 교수는 다수의 독창회와 함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카르멘', 창작 오페라 '귀항'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K-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에 위촉된 바 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코로나19 등 팬데믹 위기와 양극화로 인해 고통 받는 세계인들에게 감동적인 노래와 음악선물로 치유와 위로를 건네는 박소은 교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있다”며 “박 교수가 한국예총과 함께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답고 행복한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은 교수는 “열심히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한국예총과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지난 3일 육군사관학교 공연에 이어 9일과 10일 전남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공연, 11일 유알컬쳐파크 성가 독창회 및 세종문화회관 ‘12월의 선물’ 공연, 15일 전남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공연, 30일 카르멘 갈라 콘서트(여수 예울마루 대극장)를 통해 관객과 음악을 나눈다. 

 

내년에는 K-클래식조직위원회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아마존 우림의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신작 '아마존의 눈물'(Amazon's Tears)’로 남미와 유럽 10여개국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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