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 시엡립본부설립 위촉장 수여

강지혜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08:55]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 시엡립본부설립 위촉장 수여

강지혜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2/01/13 [08:55]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강지혜 기자     편집  송경민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1월 12일 오전 11시 캄보디아본부 교육실에서, 시엡립(본부장 김현아)본부설립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 및 위촉장을 비대면으로 수여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 시엡립본부는 SiemReap Province, Kingdom df Combodia 에 위치하여 있다.

 

캄보디아 시엡립은 프놈펜 북서쪽 약 300km 떨어진 시엠레아프강의 우안에 위치해 있다. 앙코르 시대에 축조된 제방 도로상에 도시가 있다. 앙코르와트에서 4km쯤 떨어져 있어, 앙코르와트의 현관구실을 하므로 관광호텔 등이 있다. 

 

오양심 이사장은 “세계 최초로 훈민정음을 만든 나라 금속활자를 만든 나라/ 정보통신기술이 세계 최강국인 나라에서/ 세계경제대국 5위를 목표로 하나가 된 한글은/ 지난해에도 여러 잔치를 열었고, 올해 임진년에도 빛의 속도로 크고 큰 잔치를 열고 있다//” “오라, 형제여, 지구촌 칠십 팔억 식구들이여! 이천이십 이년 정월 열 이튼 날 오전 열 한 시/ 오늘은 대한민국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 씨엡립본부에서/ 한글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우리 모두 색동옷을 입고 열 두발 상모를 돌리면서/ 무동을 타고 피리를 불고 북과 장구를 치고 아리랑도 부르면/ 청사초롱을 걸어놓고 윽신윽신 춤추며 놀아보자/ 우리나라가 그리고 세계만방이 온통 한글 세상이 되고 있다// 세계여!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손에 손을 잡고 한글통일을 이루자 한글만세를 부르자//라는 ‘빛의 속도로 피어나는 신명난 한글 꽃’이라는 축시를 비대면으로 낭송했다.

 

김현아 본부장 캄보디아 씨엡립본부장은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 선교 거점국가로, 선교사, 봉제 및 건설업체 상사 직원, 식당업, 관광업 종사자 등, 만 오천여명의 한국인이 프놈펜 및 인근 지역에는 약 11,000명, 시엠립 및 인근 지역에는 약 2,000명, 그 밖의 지역에는 2,000명 정도 거주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나라에서 캄보디아를 방문한 숫자는, 외국인 방문객 중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라고, 한국인의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도를 설명했다. 

 

이어서 김현아 본부장은 “한국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다가, 10년 전 선교 목적으로 캄보디아에 정착했다”고 말하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계기로, 에나코레학교(Enhakkore Mission Primary School)초교장, 하찬캄 유,초,중 교장, NGO 하찬캄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캄보디아 오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오직 사랑으로 한글이라는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에,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이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서 김 본부장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급부상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일상 언어를 한국어로 가르치고 있어 보람 있다”고 말하며, “가장 아쉬운 일은, 아이들은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많으나, 교사 부족, 교재 부족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충분하게 보급하지 못한다.”고 했다. 

 

김현아 본부장은 “학교에서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을 기본으로, 태권도와 제기차기 등의 한국 전통놀이, 한국 대중음악인 케이 팝, 부채춤, 김밥 만들기, 김치 담그기 등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세계화운동연합에서 개최하는 말하기, 글쓰기, 노래 부르기, 등의 여러 대회에 적극 참석하면서, 또한 한국어 급수시험과 한국어 교원자격증도 취득하게 하여, 한국에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지사항으로는, 1월 15일(토)11시 경기도 고양에서 더좋은요양원 간 협약식을 한다. 2022년 1월 16일(일) 2시 괴산에서 본부설립을 한다. 1월 21일(금) 오후 3시 대전유성에서 본부설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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