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경남 양산에서 열린다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3/14 [21:56]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경남 양산에서 열린다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2/03/14 [21:56]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내 특설무대와 일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World hiphop Avengers 2022 in YANGSAN)’가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초로 세계대회로 개최된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회장 안성봉)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하여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 힙합 분야의 특성화된 양산시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며,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문화,예술,관광,체육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축제 성격의 행사다.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민우)는 “힙합문화를 매개로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국내 청소년, 청년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양산시를 힙합의 성지로 만들고, 세계대회 개최의 파급효과로 문화, 예술, 관광 등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최근 젊은이들의 문화로 각광받는 힙합문화를 매개로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은 개막 전야제를 비롯하여 각 부문별 경연대회, 시상식으로 이어진다. 부문별 경연대회에서는 세계 브레이크댄스와 전국 브레이크댄스, 전국 힙합 올장르 경연대회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전국 힙합 올장르 경연대회는 초등부・중고등부・대학/일반부로 세분화 시켜 심사하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3,500만원과 1500만원 상당의 참가 기념품 등이 수여된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DJ/EDM 축제와 힙합 댄싱 따라하기, 그래피티/포토존 - 나도 힙합퍼 SNS 인증 이벤트 운용한다. 현재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2022 양산 월드 힙합댄스 경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3월 25일에 경연대회의 사전 축제 분위기 조성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대식을 갖는다. 

 

조직위원회 정민우 위원장은 “힙합댄스의 한 장르인 브레이크댄스를 포함하여 국내외 젊은이들의 관심 있는 힙합 분야 종합 경연대회인 이번 양산 월드힙합댄스 경연대회는 향후, 분야의 발전을 이끌면서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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