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뉴케어(대표 권민재)가 중복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원주 뉴케어는 지난 24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을 찾아 여름방학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간식으로 닭강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나눔 문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권민재 대표는 "중복을 맞아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는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복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권민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돌봄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업,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연계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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