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슈퍼콘서트 올해 개최 추진…K팝과 브라질 정상급 아티스트 협업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07:24]

한국·브라질 슈퍼콘서트 올해 개최 추진…K팝과 브라질 정상급 아티스트 협업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6/08/04 [07:24]

▲ 왼쪽부터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 우홍성 부사장, 이다스엔터테인먼트 김재관 대표이사, 브라질 대사 페르난도 피멘테우, KBS비지니스 이재환 대표  © 신문고뉴스

 

대한민국과 브라질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형 문화교류 공연이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는 KBS비즈니스,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함께 양국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한·브 문화교류 슈퍼콘서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과 브라질의 음악과 문화를 알리고, 양국 아티스트와 대중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와 KBS비즈니스는 최근 주한 브라질대사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주한 브라질대사관도 프로젝트의 취지와 문화적 가치에 공감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콘서트에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내한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K팝 아이돌과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양국의 음악과 문화를 결합한 합동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과 연계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도 추진된다.

 

브라질 아티스트들의 한국 방문 과정과 한국 문화 체험, K팝 아티스트들과의 교류, 합동 공연 준비 과정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공연 장소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KBS비즈니스가 운영하는 KBS아레나는 약 3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으로, 주최 측은 공연 운영 경험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글로벌 문화축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이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대한민국과 브라질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깊게 만드는 문화교류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향후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과 공연 일정 등 세부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슈퍼콘서트가 한국과 브라질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K팝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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