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글로벌 음악축제 ‘ONE VOICE PROJECT’가 중국 칭다오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엔파엔터테인먼트와 험블레코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중국 칭다오 코리안타운 인사동에서 ‘ONE VOICE PROJECT’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버블엑스, FLY.D(플라이디), LOWSWIM, NOMA.J, NOREN PUNCH, 대한국인밴드, 몽케이 등 한중일을 무대로 활동하는 가수와 밴드들이 참여했다.
출연진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하며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콘서트의 총괄 기획과 진행을 맡은 엔파엔터테인먼트 류계형 이사는 이번 행사 명칭인 ‘ONE VOICE PROJECT’에 대해 “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경과 언어는 물론 음악 장르와 서로 다른 문화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드는 데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칭다오 콘서트를 시작으로 ‘ONE VOICE PROJECT’를 매년 이어가는 한편, 개최 국가와 참여 뮤지션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NE VOICE PROJECT’가 일회성 공연을 넘어 각국 뮤지션과 관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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