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비위생매립장 정비사업 원천무효

시의회, 집행부 공정성 적법절차 무시재검토 촉구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07/09/11 [22:34]

여수 비위생매립장 정비사업 원천무효

시의회, 집행부 공정성 적법절차 무시재검토 촉구

김현주기자 | 입력 : 2007/09/11 [22:34]
 



   전남 여수시의회는 11일 그동안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됐던 만흥 비위생 매립장 정비사업에 대한 공정성과 적법절차를 준수하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열린 제101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비 위생매립장 정비사업 폐기물 선별기술 사업자 선정시 제출된 일부서류가 애초 기술 선정기준과 전혀 맞지 않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해당사업 면허소지자 모두에게 부여되는 공모참가 자격까지 박탈하는 밀실행정은 공정성과 적법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이므로 여수시는 기술선정을 원천 무효화하고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는 유우준 의원외 14인이 발의하고 본회의장에서 유 의원이 발표해  의원들의 동의로 채택됐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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