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른 결혼이 속도위반??

뉴스웨이브 | 기사입력 2010/12/19 [05:26]

허이재.. 이른 결혼이 속도위반??

뉴스웨이브 | 입력 : 2010/12/19 [05:26]

2011년 1월에 결혼이 예정되여 있는 탤런트 허이재(23)

빠른 결혼발표와 일정으로 인해 혼전임신설이 나돌고 있다.
그녀는 “절대로 그런일은 없다” 고 강한 부정을 했다.

허이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허이재의 속도위반설은 “결혼 기자발표를 했을때도 이런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답했는데 왜 이런 소문들이 나 도는지 모르겠다. 절대 아니다”라고 소문을 일축시켰다.

1월 15일에 서울 명동성당에서 7살 연상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혼성 그룹 에이프리즘 출신 이승우로 밝혀진 바 있다. 그는 국내 모 기업인으 아들로, 현재 보컬 트레이닝 학원사업을 하고 있고 동시에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7개월 동안 만남을 지속해 왔으며 이들의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지인의 소개로 7개월간 만남을 갖어왔고 양가 부모님의 뜻에 따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 꽃미남 만나려면 이정도는 입어줘야지~!!!
 
* 이정도는 입어줘야 잘 입었다는 소리를 듣지!!


원본 기사 보기:newsfe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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