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트롯트 최수지·유지혜, 디지털 싱글 준비 한창!

최수지·유지혜, 각자 세미트롯트 솔로가수로 선의의 경쟁예정!

윤정은 | 기사입력 2011/02/13 [05:40]

얼짱 트롯트 최수지·유지혜, 디지털 싱글 준비 한창!

최수지·유지혜, 각자 세미트롯트 솔로가수로 선의의 경쟁예정!

윤정은 | 입력 : 2011/02/13 [05:40]
최근 불우이웃을 돕는 소셜팬미팅을 2월12일 앞둔 김슬미양의  걸그룹 막바지 디지털 싱글 녹음과정만을 남겨놓고있는 휘애드엔터테인먼트(www.hwiad.co.kr)에서 "최수지(23),유지혜(21) 두명을 트롯트 솔로가수로 각각 동시에 선보일예정"이라고 휘애드엔터테인먼트 강도용이사(www.dy-ent.com)는 밝혔다.
 
같은 소속사 내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준비중인 최수지양과 유지혜양은 최근 캐스팅파티2회준비와 추가 신입생모집으로 한창인 한국콘서바토리 예홀공연장에서 연습을 같이하며 트로트계의 제2의 장윤정,홍진영을 꿈꾸고있다.
 
▲고호경 닮은꼴 최수지(23)     © 윤정은

유지혜양보다 언니인 최수지양은 앙증맞은 대구사투리로 이미 대구에서는 아줌마,아저씨들을 꽉잡고 있다며 어렸을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해서인지 노래만 부르면 트로트 같다, 트로트를 위해 태어난것같다며 꼭 장윤정언니같은 트로트 스타가 될것이다라고 강한 포부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장윤정의 짠짜라로 최종 휘애드에 합류하게 된 최수지양은 가수 고호경을 닮은듯한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되고있다.

▲ 채정안 닮은꼴 유지혜(21)     © 윤정은

 
최수지양과 동시에 디지털 트롯트 싱글을 선보일예정인 마치 가수 겸 연기자 채정안을 쏙 빼닮은 유지혜양은 168cm의 늘씬한 키와 모델다운 몸매로 트로트계의 제2의 홍진영같은 가수가 되고싶다며 최수지 언니와 트로트계에 여자아이돌 붐을 만들어보겠다며 최수지양과의 동시 디지털 싱글발매하는날만을 기다리고있다며 설레임을 표출했다. 
 
아이돌 걸그룹이 대세인 요즘 트로트계에도 휘애드 최수지양과 유지혜양이 대세를 만들어갈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또한 "한국콘서바토리 공연예술학교에서 열리는 연예지망생들을 위한 캐스팅파티2회(www.castingparty.kr)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선보일 트롯트 합동무대를 준비중이다라"며 최수지양과 유지혜양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휘애드 강도용이사는 말했다.
 
휘애드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연기자,개그맨 출신 강도용이사의 연기자,모델,가수등 각분야 연예지망생 1000명과 함께하는 오디션,캐스팅의 장인 캐스팅파티2회기획과 동시에 남성4인조그룹 가수 가이엠을 응원하는 휘애드소속 김슬미양으로 인해 최근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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