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전성기 시절 교제했던 연예인!

윤정은 | 기사입력 2011/02/16 [05:02]

곽진영, 전성기 시절 교제했던 연예인!

윤정은 | 입력 : 2011/02/16 [05:02]

배우 곽진영의 억‘소리 나는 개런티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sbs e!tv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 출연한 곽진영은 92년 드라마<아들과 딸>에서 종말이로 활동하던 시절 cf로 약 1억 5천만 원 정도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혔다.당시 1억 5천만 원이면 지금으로 약 7억 원 정도! 이영애, 송혜교, 김희애, 김태희 등 특a급 배우들의 cf개런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들어왔었던 출연제의만 7개라고 말해 당시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mc들은 연예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며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도 많이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곽진영은 교제했던 연예인이 있고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톱스타가 되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곽진영은 당시 남자친구에게 고향인 여수의 김치를 갖다 주며 사랑을 키워나갔다고 말하며“oo아, 내가 줬던 김치 맛 기억하니? 아직 너도 솔로인 것 같은데 나도 솔로야“라며옛 연인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과연, 곽진영의 옛 연인은 누구일까?

녹슬지 않은 입담을 펼치며 mc들을 긴장하게 했던 곽진영의 더 많은 이야기는17일 목요일 밤 12시 sbs e!tv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sunda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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