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길 담양구간 개방’다채로운 체험행사 실시

독수정 돌아보기, 산골마을 먹을거리 장터, 전통한옥 동네음악회, 500년 느티나무 둘레 재보기 등
지체장애2급 김홍빈 산악대장 끝까지 같이해 눈길

강창우 기자 | 기사입력 2011/07/19 [05:57]

‘무돌길 담양구간 개방’다채로운 체험행사 실시

독수정 돌아보기, 산골마을 먹을거리 장터, 전통한옥 동네음악회, 500년 느티나무 둘레 재보기 등
지체장애2급 김홍빈 산악대장 끝까지 같이해 눈길

강창우 기자 | 입력 : 2011/07/19 [05:57]
무등산 자락을 한바퀴 도는 ‘무돌길 담양구간 개방행사’가 독수정 정자 돌아보기, 마을 먹을거리 시음, 한옥 큰 마당에서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펼쳐졌다.
 
 
▲     © 강창우 기자
 
 
 
 
 
 
 
 
 
 
 
 
 
 
 
 
 
 
 
 
 
 
광주시는 16일 오전 10시 담양군 남면초교 운동장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개호 전남도부지사, 최형식 담양군수, 전정철 담양군의장, 강정채 무보협 무돌길위원장,지체장애2급 산악인 김홍빈 산악대장,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돌길 담양구간 개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산노래 가수 정용주의 공연을 시작으로 무돌길 담양구간 개방선언,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 후 독수정-정곡리 정자-경상리 노거수까지 4㎞(1시간30분 소요) 걷기행사가 진행 되었다.
 
▲     ©강창우 기자

▲     © 강창우 기자
 
체험행사로는 △고려말 병부상서를 지낸 전신민의 충심 높은 절개를 느낄 수 있는 독수정 정자를 돌아보며 해설을 들은 다음 △정곡리 마을 정자 주변에서는 ‘마을 특산물 먹을거리장터, 시음 행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대잎차와 부녀회 수익사업으로 판매하는 담양 대대포 쌀막걸리, 죽순우렁무침, 남면 찰옥수수, 담양돼지갈비 등의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     ©강창우 기자
▲     ©강창우 기자
또 걷기행사가 진행되는 구간 정곡리 내 고색짙은 한옥(정행원) 큰 마당에서는 ‘무돌길 차 한잔 작은 음악회’가 열렸으며 섹스폰 연주, 성악가 노래, 산노래 가수 공연, 무등산 애찬시 낭송 되어 산골마을 동네 음악회의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었다.
 
 
▲ 지체2급 장애우 산악인 김홍빈 대장     ©강창우 기자
▲ 지체2급 장애우 산악인 김홍빈 대장     ©강창우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지체 2급 장애우 김홍신 산악대장이 개방구간 5,6구간을 강운태 광역시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등과 끝까지 행사를 함께했다.
 
 
▲     © 강창우 기자
▲     © 강창우 기자
▲     © 강창우 기자
각화중학교 무등산순환버스 승강장에서는 광주역(육교)을 출발하는 무등산 순환버스(9시10분 차)와 무등산공원사무소의 차량, 담양군의 차량이 투입돼 무돌길 담양구간 개방행사에 참여하는 시․도민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 했다.

원본 기사 보기:gj.kbj.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