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제봉산 편백숲, 산림욕 코스로 ‘딱’

포충사서 콩센터까지 1.4km 구간 편백나무 많아

강창우 기자 | 기사입력 2011/08/08 [05:57]

광주광역시 남구, 제봉산 편백숲, 산림욕 코스로 ‘딱’

포충사서 콩센터까지 1.4km 구간 편백나무 많아

강창우 기자 | 입력 : 2011/08/08 [05:57]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제봉산이 뜨거운 여름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산림욕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09년 남구가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4km 구간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한바 있다.

 
▲     © 강창우 기자


또한 포충사에서 편백림숲~제봉산 정상~압촌 콩센터~압촌 저수지를 잇는 생태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제봉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탐방로 구간이 포충사에서 시작해 편백나무 숲을 지나 콩센터와 고씨상강문으로 이어지면서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산림욕의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함으로써 탐방객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생태탐방로는 남구가 시민들이 도심 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압촌저수지 주변과 포충사 입구를 정비하고, 산책로,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는 등 제봉산 생태 탐방로에 대한 정성을 다 한곳이다.

남구 관계자는 “제봉산은 사람의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가장 활발하게 생성해내는 편백나무가 1,300주 정도 심어져 있어 산림욕을 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또한 “제봉산 일대는 역사ㆍ문화 유적들이 산재해 있고 편백나무를 비롯한 생태 자원도 풍부해 가족이나 단체의 나들이 코스로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 제봉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제봉산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외에도 유안근린공원과 제석산 생태탐방로ㆍ푸른길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도시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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