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가봉의 런던올림픽 축구 예선전에서 ‘인기가수’ 아이유와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가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10명의 삼성 갤럭시 서포터즈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발됐으며, 이들은 아이유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함께 응원할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체험하며 갤럭시SⅢ와 갤럭시 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지 소식을 전하는 활동을 한다. 한편, 조별리그 B조 3차전 가봉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1승2무를 기록한 한국은 B조 2위가 돼 A조 1위인 영국과 4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5일 새벽 3시30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8강전을 치르게 됐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아이유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