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 서울 청소년 관심, 인도에 알리기...

지속가능발전(SD)을 위한 “2012 한-인도 청소년포럼” 방갈로르에서 열려

이영일 | 기사입력 2012/08/22 [05:10]

'지속가능발전' 서울 청소년 관심, 인도에 알리기...

지속가능발전(SD)을 위한 “2012 한-인도 청소년포럼” 방갈로르에서 열려

이영일 | 입력 : 2012/08/22 [05:10]
서울특별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 소장 백상현)는 UN이 2014년까지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을 선포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인도 방갈로르 현지에서 <2012 한국-인도 포럼 (2012 KOREA-INDIA FORUM)>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인도 NGO단체인 Global Citizen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GCSD)와 Vedike가 협력단체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인도의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지속가능발전(S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위한 정책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 대한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여 양국 청소년의 인식을 함양하고 연대와 참여를 증진한다는 목표하에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GCSD 관계자 및 인도 청소년, 지도자 120명이 참가중이다.

▲ 작년에 서울에서 열린 2011 한-인도포럼의 한 장면.     ©미지센터 제공

미지센터는 GCSD와 매년 한-인도 포럼을 양국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1년 서울에서 한-인도 포럼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인도 현지에서의 포럼은 상호 교류 일환으로 방문 개최 형식을 띄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 4월에 청소년 10명을 선발, 3개월동안 포럼 진행에 관한 교육과 토의 주제에 관한 리허설등 내실있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파견단은 인도 현지 협력기관인 GCSD를 방문해 인도 청소년 교육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인도 청소년과의 문화 교류, 지속가능에 대한 포럼과 토의, 인도 농촌 체험, 인도의 GREEN SCHOOL 방문 등 대한민국과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대표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박성종 미지센터 교육개발팀장(36)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부문이 균형되고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서울 청소년들의 관심과 노력을 인도 청소년계에 알리고, 양국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청소년 국제교류의 수준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전화 02-755-1024 (내선 108 박성종)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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