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이계덕 기자 = YTN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1위를 차지했다.
YTN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 총장은 20.9%의 지지를 받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공동대표를 앞섰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문 의원은 14.9%로 2위, 박 시장은 10.8%로 3위, 안 대표는 9.3%로 3위를 나타냈다.
그 밖에 후보들에 대해서는 김무성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 손학규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 등이 뒤를 이었지만 모두 3%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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