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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태풍이 지나는 여수시 화양면 장수만의 바닷가에 스치로폼, 팻트병등 각종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여수 뿐만이 아닌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남도의 모든 바다가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게 되는 것. 태풍이 몰고 온 또 하나의 후유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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