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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박훈규 기자 = 금속노련 약3백여명이 27일 오후 광화문광장서 유민아빠 김영오조합원 생명살림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마치고 대표단 8명이 청운동 유가족농성장과 청와대 방문을 시도하였으나 경찰에 가로막혀 대치하다 자진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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