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서 가벼운 산행 후 식당에 갔습니다.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 무심코 내려다본 창밖의 풍경, 집 안마당에 예쁘게 자란 배추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찰칵 그사이 친구는 한포기 두포기, 배추가 150포기쯤 된다고 합니다. 촬영: 박선희, 카메라: dmc-lx2, 장소: 파계사 뒤쪽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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