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서석만 의원 당선

부의장 박우근. 의회운영위원장 권오준.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도시복지위원장 송순옥.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6/07/01 [13:03]

대구 남구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서석만 의원 당선

부의장 박우근. 의회운영위원장 권오준.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도시복지위원장 송순옥.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6/07/01 [13:03]

 


[신문고뉴스] 이강문 영남본부장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30일 오전 11시 제23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제7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서석만(가 선거구)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9명의 의원들이 실시한 투표결과 서석만 의원이 5표를 받아 4표를 받은 홍대환 의원을 제쳤다. 부의장에는 박우근(나 선거구)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권오준(다 선거구)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는 박순옥(라 선거구) 의원. 도시복지위원장에는 송순옥(다 선거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석만 신임 의장은 의장 수락 연설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의회와 자치단체, 시민단체 지도자들의 철학과 이념이 변화되야”한다.
 
그“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주요한 원칙이 참여와 자율, 분권과 협력, 그리고 공동의 의무와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위와 권한을 성실히 수행하는 의회, 로컬 거버넌스 시대를 열어 나가는 의회, 지역의 어려운 민원 문제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주며 관리해주는 의회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에 의회가 역할을 다하는 의회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서석만 신임 의장 의장 수락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17만 구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석만입니다.
 
먼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반기 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배문현 의장, 김종숙 부의장께도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의장으로 선출되었다는 기쁨과 영광에 앞서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남구의 발전을 위해서 의장에게 부여된 막중한 소임을 다하여 남구의 주거, 교육, 문화 도시의 옛 명성을 찾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존경하는 17만 구민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의회, 자치단체의 지도자들이 철학과 이념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한 중요한 원칙이 참여와 자율, 분권과 협력, 그리고 공동의 의무와 책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약속을 드립니다.
 
○ 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성실히 수행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는 주민들이 선출한 의원으로서 자치단체의 주요 의사를 심의 의결 결정하는 주민대의 기관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성실히 수행하여 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확립하고 주민의 복리 증진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로컬 거버넌스 시대를 열어 나가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및 지역 의원과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협력해서 남구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므로 지역사회가 하나의 공동체 주의로 발전해 나가는 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도와주고 지원해 주며 관리해 주는 역할을 다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남구 지역의 노후화된 주택의 집단화로 주거환경의 열악화와 사회 경제적 어려움 등을 의회가 앞장서서 유기적으로 대응하면서 조정과 조종 기능을 강화시켜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지역주민의,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을 위한 자치를 구현해 나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역 주민들의 사회 경제적 조건을 향상시켜 공동체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넓게 사고하고 깊게 공부하여야 합니다.
 
특히 우리 의원들은 자기 분야에 관한 지식을 완벽하게 무장하고 자기 분야와 다른 분야를 탁월하게 융화시킬 수 있는 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있어 성공의 마지막 지표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남구의회가 초우량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가지 않았던 길을 우리가 열어 나가야 합니다.
 
낙타가 사막을 가면 길이 되듯이 우리가 가면 그곳이 바로 길이 되는 것입니다.
 
남구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남구지키미 16/07/07 [10:04] 수정 삭제  
  서석만위원장님의 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리고 저소득층과 고령자가 많은 남구를 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따뜻한 정이 있어 살고싶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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