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센놈끼리 빡세게 한판 붙는다

6월 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 네오파이트 12 웰터급 4강 대진

무예신문 | 기사입력 2009/05/21 [19:00]

일본과 한국.... 센놈끼리 빡세게 한판 붙는다

6월 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 네오파이트 12 웰터급 4강 대진

무예신문 | 입력 : 2009/05/21 [19:00]
▲  서두원 vs 하나자와, 박영규 vs 버능삭홈신       © 네오파이트 제공
 

오는 6월 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네오파이트 12 웰터급 4강 대진이 확정됐다.
 
4강에는 서두원 vs 하나자와, 박영규 vs 버능삭홈신이 격돌이게 되며 여기서 이긴 승자들은 결승전에서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서두원(한국,ktt소속)은 국내 동급에서는 상대선수가 없다고 할만큼 정평이 나있으며 하나자와(일본,판크라스 그바카)는 일본 판크라스 챔피언 도전에는 아쉽게 패했으나 차기 일본 판크라스의 유망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선수중 하나이다.

또한 박영규(한국,team poma소속)은 유도 상비군을 지낸 유도 유망주로 10년 이상의 유도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대결하는 버능삭홈신(태국)은 태국 룸피니의 전설 남삭노이를 꺽으며 250전 180승의 화려한 타격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네오파이트12 티켓은 5월 20일부터 옥션을 통해 판매된다.

무예신문(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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