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혼돈에 빠진 손현주X장승조! 이현욱의 목적은? 시청자 추리력 폭풍 상승!
글쓴이 김정화

날짜 2020.07.07 15:57

 

‘모범형사’ 이현욱의 살인 자수와 신원 불명의 사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리력이 상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제2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이현욱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오늘(7일) 밤 밝혀진다”고 귀띔해 궁금증에 불을 지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첫 회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이는 단연 박건호(이현욱)였다. 제발로 경찰서에 들어와, “제가 여자아이를 납치해서 죽였습니다”라고 자수하더니, 심문중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만 반복한 것. 더군다나 18년차 베테랑 형사 강도창(손현주)을 도발하고, 자신이 낸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오지혁(장승조)에겐 마치 선심쓰듯 의미심장한 팁을 건넸다. 신원 불명의 여고생 사체가 그가 진술한 갈대밭이 아닌 해변가에서 발견되면서 상황은 더욱 꼬였다. 만약 해변에서 발견된 사체가 진짜 그가 살해했다는 이은혜(이하은)이라면, 박건호가 “내가 안 죽였다”고 말을 바꿀 수도 있는 상황. 시청자들이 추리력을 불태우고 있는 이유였다.

 

그런데 이날, 박건호가 자수하기 이전부터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먼저, “살인 현장을 목격했다”는 2건의 제보 전화가 있었다. 모두 5년 전 이대철(조재윤)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알려진 장소였다. 112 신고센터로 들어온 여고생 실종 신고 전화도 수상했다. 실종자는 이은혜, 사형수 이대철의 딸이었다. 게다가 신고한 친구 장유나(천인서)는 이은혜에 대해 알고 있는 게 거의 없었다. 함께 찍었다는 사진을 보여주면서도, 이은혜가 원피스를 입었는지, 투피스를 입었는지조차도 몰랐다. 

 

같은 날 걸려온 2건의 제보와 여고생 실종 사건이 모두 이대철과 관련된 가운데, 자신이 이은혜를 살해하고 유기했다는 박건호가 나타나 정점을 찍었다. 더군다나 앞선 2건의 제보 전화 속 목소리 역시 그의 것이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4650976)에는 교도관이었던 그가 사형수 이대철을 폭행하고 있는 과거까지 포착된 바. 이대철을 알고 있는 박건호가 이처럼 이상한 일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역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지난 밤, 사체가 발견됐다는 해변가로 달려간 강도창과 오지혁은 무언가를 찾은 듯 심각한 표정인데, 유치장에서 기도를 올리는 박건호의 얼굴은 섬뜩 그 자체다. 오지혁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는 성경의 한 구절을 자신이 낸 문제의 ‘팁’이라 언급하기도 했던 박건호였다. 예고 영상에도 언론에 둘러 싸인 채 “기자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폭탄을 던진 박건호, “이대철 알아? 그놈 무죄야”라는 김기태(손병호) 전 지검장, “강형사님은 그 사건의 진범이 이대철이라고 확신하십니까?”라며 의심의 싹을 틔운 정한일보 기자 진서경(이엘리야)까지, 이 사건과 관련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이대철이 누명을 썼다는 걸 알면서도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다”, “박건호는 처음부터 강도창을 찾았다. 이대철이 아닌 강도창에게 원한이 있는 것 아닐까”, “강도창의 승진은 어떻게 되는 거냐” 등 시청자들의 열띤 추리가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이 힌트를 남겼다. “박건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오늘(7일) 밤 드러난다”는 것. 또한 “박건호가 그 비밀을 왜 숨겼는지 추측하며 시청한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는 관전 포인트도 함께 전했다.

 

‘모범형사’ 제2회, 오늘(7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사진제공 =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목록
전체등록수 174558 ㅣ 현재페이지 1§ion= / 5819

보도자료 등록

보도자료실
NO 제목 글쓴이 등록일
174558 영암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요 피해저감 사례발굴에 나서 문태운 2020.08.07
174557 코로나 이후 새로운 미래, 과학기술로 준비한다 김정화 2020.08.07
174556 정부, 세계 최초 6G 상용화 도전…5년간 2000억원 투입 김정화 2020.08.07
174555 내년부터 세계 최초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본격 시행 김정화 2020.08.07
174554 ‘양자정보기술’ 국제표준화 한국이 주도한다 김정화 2020.08.07
174553 ‘민원24’ 서비스 11월 5일 종료…‘정부24’로 통합 김정화 2020.08.07
174552 방역당국 “코로나 백신 나와도 마스크 중요성은 변함 없다” 김정화 2020.08.07
174551 금융위, 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 ‘데이터전문기관’ 지정 김정화 2020.08.07
174550 7일부터 100일간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특별단속 김정화 2020.08.07
174549 정 총리 “전공의들 집단행동 자제해야…정부, 열린 자세로 소통” 김정화 2020.08.07
174548 정 총리 “한국, OECD 33개국 코로나19 방역성과 평가 1위” 김정화 2020.08.07
174547 기재부, “재해복구비·보험금 신속하게 지급할 것” 김정화 2020.08.07
174546 오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 함께해요 백세인생 ‘원기회복 복달임’ 행사 개최 김정화 2020.08.07
174545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김정화 2020.08.07
174544 오산시 ‘초중고 학교 생명사랑(자살예방)교육’ 실시 김정화 2020.08.07
174543 오산시 ‘주인 없는 간판정비사업’ 추진 김정화 2020.08.07
174542 오산시 문화거리 ‘아름다로’ 브랜드데이 개최 김정화 2020.08.07
174541 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을 위한 천연염색 여름바지 기부 김정화 2020.08.07
174540 평택시 오성면 4개 기관·단체 지역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김정화 2020.08.07
174539 평택시, ‘8월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 안내 김정화 2020.08.07
174538 평택시, 타워크레인 안전 일제점검 김정화 2020.08.07
174537 평택시, 글로컬(glocal) 5개년 문화정책 수립한다 김정화 2020.08.07
174536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 경기 서북부권 체험처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김정화 2020.08.07
174535 김포시청소년재단,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김정화 2020.08.07
174534 김포시 양촌청소년문화의집, ‘광복절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정화 2020.08.07
174533 김포시청소년재단, 출근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김정화 2020.08.07
174532 김포본동, 폭염 취약 독거 어르신 모니터링 실시 김정화 2020.08.07
174531 김포시농기센터, 포도연구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 마쳐 김정화 2020.08.07
174530 김포시, 주민 주도형 건강돌봄 공동체 마을 운영 김정화 2020.08.07
174529 김포시, 연말까지 위기가구에 긴급지원 확대 지원 김정화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