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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랑
2017/04/13 [20:04]
- 의붓아버지는 친아버지를 모욕하고 심지어 비수를 꽂은 사람이었습니다.
- 친아버지의 핵심 사업이었던 대북정책을 특검으로 욕보이고, 심지어는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사법처리 운운했습니다. 그 후 새아버지는 친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고자 거짓말을 합니다. "사실은 친아버지가 다 이해했다"고... 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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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2017/04/13 [21:04]
- 의붓아버지는 새어머니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이것은 양념일 뿐이다"며 웃습니다.^^
- 이에 새어머니가 항의하자, 의붓아버지는 새어머니를 '적폐'세력이라며 마녀사냥에 나섰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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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4/13 [23:04]
- 범죄자 한명숙의 뇌물 수수 사건을 '무죄'라고 주장한 것은 '적폐'가 아닌가?
- 양념재인은 대법관들이 만장일치로 한명숙이 최소 3억은 받았다고 하자, "우리 당은 양심의 법정, 진실의 법정에서 무죄라고 확신한다"며 대법원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것이 '적폐'가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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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반박
2017/04/14 [01:04]
- 지난 총선처럼 이번 대선에서도 안철수가 호남에서 이길 것이다!
- TK에서 문재인을 싫어하는 것 이상으로 호남에서 문재인을 싫어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다. 문재인을 신처럼 떠받드는 문베충과 부딪히기 싫어 샤이反文으로 남아서 그렇지, 실제 투표하면 안철수가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다. 친문들은 논공행상하다가 멘붕에 빠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