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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속의산 2018/05/0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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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전시장이 임기안에 청계천복원공사를 마무리하려고 한 졸속 행정때문에 청계천의 상인들의눈물이흐른다
    이명박전시장은 공약사업이라고 하여 청계천의 상인들의 공청회도 제대로하지 않고 밀어부치기식으로 청계복원공사를 시장임기안에 마치려고 하여 청계천 상인들에게 피눈물을 나게한 장본임입니다. 그때당시 건설본부장으로 청계천 복원공사를 진두지휘했던자가 이명박 전시장의 오른팔격인최창식씨가 서울시 부시장을 거쳐 현재 중구청장입니다.이사람은 국민의 혈세가 어마어마 하게 들어간 가든화이브를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이전시장은 2003년 당시 상인들 대표들에게 가든화이브를 원가 분양한다고 해 놓고 2005년 복원 공사가 끝나고 분양할때에는 원래의 분양가 보다 평균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최창식구청장을 구청장실에서 면담 할때 내가 가든화이블 잘 만들어는데 상인들이 입주를 안해서 저 모양이 됐다고 상인 탓을 하는 것을 보고 이 전시장이나 현재 최구청장이나 본일들의 잘못함을 모르고 있는것을 보고 참으로 투표는 잘 하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시장은 그때2003년 부터 2005년 복원공사를 마치고 가든화이브를 분양 할때까지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상인들하고 약속을 할때는 문서로 남기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이 것은 처음부터 상인들을 속일 생각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적폐청산차원에서 이명박 전대통령 고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그리고 최창식 구청장은 상업지구인 세운재정비촉진지구3구역 1,4,5구역을 소용도 변경 하여 아파트를 짓는다고 하여 시행사에게 용적율도 높혀서 원래20층에서 26층으로 수정인가를 해 주었습니다. 시행사는 지금 중구청에 힘을 받아 아파트로 변경하여 시공한다고 하니 수지가 맞을것 같으니 시공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서로하겠다고 하여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굴지의 건설회사가 시공사로 선정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장은 그지역에 약자인 영세업자와 세입자를 보호해서 구청일을 보아야 되는데 지금 현재는 시행사에 편승하여 그쪽에 힘을 실어 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창식 구청장도 고발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