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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행 2017/01/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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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거짓말, 말바꾸기, 동문서답으로 대선주자 1위에 오른 남자 박근헤이다.ㅋㅋ
    지난번 총선에서 문재인은 호남에서 지지받지 못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몇달후에 그것은 거짓말이 아닌 전략이었다고 했습니다. 송민순회고록이 터지자 동문서답이라는 전략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탄핵정국에선 수시로 말을 바꾸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흔히 이명박의 업적이라고 알고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 역시 노무현과 문재인의 참여정부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레시안에서는 이미 노무현의 참여정부 시절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 것을 보며 꾸준히 비판적인 기사를 쓴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래서 이명박이 자신이 먼저 시작한 일이 아니라고 그토록 강변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이명박이 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입으로는 항상 진보와 개혁을 외치지만, 실은 고귀한 노무현 정신을 이어 받아 수구중의 수구였습니다. 노무현은 삼성X파일특검은 막으려 애를 썼지만, 대북송금특검은 한나라당에 대한 선물이라며 강행했습니다. 문재인은 한술 더떠 우병우스럽게 DJ이의 사법처리 운운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DJ이를 이어받겠다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다닙니다. 하긴 문재인에겐 거짓말도 전략이니까 이해해야 합니다만,ㅋㅋㅋ

    GPR수용으로 노무현과 문재인이 대추리 주민들에게 행사한 폭력을 보면, 그들의 높은 인권의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시 노무현은 전두환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을 진압하는데 군인을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용역깡패마저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대추리 주민들은 피투성이가 되어 고향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 여론이 나빠질 것 같자, 노무현정권은 경찰을 시켜 댓글을 달아 여론조작을 시도했습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위해 국정원을 시켜 댓글을 단 것도 아마 같은 수구세력인 노무현정부를 보고 배웠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노무현위 뒤에는 문재인이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노무현은 대추리를 제2의 광주로 만들었는데, 인권의식이 투철한 문재인은 어디를 제3의 광주로 만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문재인이 제3의 광주를 만들면, 문빠들은 같은 수구패권세력인 친박의 논리로 위대한 문재인을 찬양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말고도 노무현과 문재인의 영남을 향한 뜨거운 사랑도 기억해야 할 겁니다. 노무현은 취임 후에 호남사람이 자신을 뽑아 준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싫어서 찍어준 것이라고 자신의 속내를 공개했습니다. 문재인은 더 나아가 참여정부를 '부산정권' 으로 안받아 준다고 떠들고 다닌 게 그 증거입니다. 이것은 빼도 박도 못하는 노무현과 문재인의 영남에 대한 애정의 표현인 겁니다.ㅎㅎㅎ

    또한 의리의 사나이 노무현은 삼성X파일이 터졌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막으려고 했습니다. 하긴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DJ이는 청산의 대상이었으니 대북송금특검을 수용했지만, 삼성은 노무현정부를 지도해 주는 위대한 기업이기에 무조건 보호해야 햇을 겁니다. 그래서 삼성X파일이 터졌을 때, 노무현은 친히 문제의 본질은 도청이라고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었던 겁니다.^^

    문재인도 그런 점을 본받았는지, 한명숙의 뇌물 수수 사건이 터졌을 때 적극적으로 그녀를 옹호했습니다. 대법관을 임명할 때 야당에서 임명한 인사들도 포함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법관들이 만장일치로 한명숙이 최소 3억은 받았다고 하자 문재인은 한명숙은 무죄라며 대법원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아마도 문재인은 노무현이 과거 삼성에게 한 것처럼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랬을 겁니다. 역시 의리하면 노무현과 문재인을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의리의 사나이 문재인은 노무현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반드시 친박과 대연정을 추진해 성사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노무현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노무현은 재임중 박근혜의 한나라당과 노선에 차이가 없다면서 대연정을 추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무현이 이루지 못한 박근혜와의 대연정을 추진해 반드시 수구대연합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면 문재인은 현대판 인조대왕인 노무현조차 뛰어 넘은 위대한 지도자로 기록될 것입니다.*^^*
  • 반문반박 2017/01/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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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당선되면 그것은 노명박근혜정부의 연장일 뿐이다!
    겉으로는 자칭 진보를 외치지만, 문재인은 노무현처럼 수구중의 수구이다. 대북송금특검, 이라크 파병, 영리병원 도입, 이중곡가제 폐지, 한미 FTA, 미국산 소고기 수입, GPR 수용, 전략적 유연성 합의, THAAD 전단계인 PAC-3 배치, 제주해군기지 건설, 부안과 대추리의 폭력 진압 등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하려고 했던 모든 일들을 한 정부가 노무현의 참여정부이다. 그리고 그 밑에서 2인자 노릇하던 인간이 수구들의 희망 문재인이다.
  • 호남사랑 2017/01/0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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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불리 따지는게 노무현 정신이다.
    대북송금특검만 해도 한나라당에 대한 선물이라고 수용한게 노무현이다. 막말로 죽은 권력인 DJ보다 한나라당과 잘 지내야 자신에게 더 유리해서 그런 것 아닌가?

    그래서 문재인이가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DJ이의 사법처리 운운한 것 아닌가?

    문재인이 부산정권이라고 외치고 다닌 것이나 노무현이 이회창이 싫어서 호남이 자신을 찍어 줬다고 비하하는 것도 다 지들 이익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박근혜와 대연정을 통해 진보세력과 호남세력을 고립시키려 했던 것도 노무현이다. 호남에서 표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야 자신들이 전국정당이 된다고 지껄였던 인간들은 누구였나?

    아무리 안철수가 노무현을 좋게 말해도 노빠 중 그 누구도 당신을 찍어주기는 커녕 악플만 달 것이다. 안철수는 봉하마을에서 당한 수모도 벌써 잊었느가?

    진짜로 권력을 잡고 싶으면, 얼마 되지도 않는 노빠들 신경 쓰지 말고 선명야당 해라. 그리고 지금 여론조사도 믿을 것 못된다. 미국 대선에서는 모두가 힐러리의 당선을 예측했고, 지난 브렉시트도 어김없이 틀렸다. 우리나라의 지난 총선에서도 보지 않았는가?

    친노패권세력은 노무현정부의 수많은 실정으로 인해 마음 먹고 공격하면 모래산처럼 무너지게 되어 있다. 잘못한게 어디 하나둘인가?

    제2의 광주인 대추리의 일만 제대로 알려져도 친노는 반드시 폐족된다.

    철옹성같은 박근혜도 최순실때문에 한방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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