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지나가다 2017/01/10 [01:01]

    수정 삭제

    친노세력은 좌파가 아니라 수구일 뿐이다!
    대북송금특검, 이라크 파병, 대추리 행정 대집행, GPR 수용, 전략적 유연성 합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영리병원 도입, 이중곡가제 폐지, 한미 FTA 체결 등 이명박근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정책으로 일관한게 노무현정부입니다. 이것이 수구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 친노 친문 패거리 2017/01/10 [11:01]

    수정 삭제

    안희정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폐족이라는 말을 할때 안희정은 친노와 다른정치인으로 생각했는데
    폐족이라는 말이 진심이 아니라
    당시 위기를 벗어나기 윌한 쇼였다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노무현 민주당 대선후보들중 인자도가 최하위로 전혀 가능성이 없던 노무현을

    김대중다통령이 적극지지하여 당의 후보로 만들어 주어 기사회생 할수 있었고

    김대중대통령의 지지가 알려져 후보들이 경선불참등 노무현이 최대 위기에 몰렸을때

    정동영이 경선지킴로 결국 민주당후보로 인정받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다

    그런데 자신을 만들어준 김대중대통령을 배신하고 대북송금 특검을 받아들이고 적극 수사를 지시하는등
    대북송금으로 남북관계 파탄내고, 새누리당에 정궈 넘어가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연정제의 하고
    BBK 뒷거래로 자신의 퇴임후 보장을 악속받고 정권을 넘겨준 노무현세력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경선지킴이 정동영죽이기,문국현 지지한 친노세력

    자신들이 정권을 넘겨주고
    뻔뻔하게
    지난 10년 패자 책임론으로 끈질기게 죽이기 한 친노세력
  • 한국기행 2017/01/10 [12:01]

    수정 삭제

    안희정은 박연차로부터 겨우 7억 5천만원 받은 매우 깨끗한 정치인입니다.^^
    같은 충남 출신 이완구는 성완종에게 3천만원 받았다고 해서 정치생명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안희정은 박연차에게 대선전 7억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었고, 출소후에는 5천만원어치의 상품권을 받았음에도 도지사에 연거푸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차기 대권까지 넘보고 있구요.

    하긴 친노들은 한명숙의 유죄판결에서도 무죄라고 주장하며 대법원을 맹비난했었죠. 야당 추천 인사도 포함된 대법원에서 대법관들이 만장일치로 한명숙이 최소 3억은 받았다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역시 친노가 하면 로맨스고, 다른 세력이 하면 불륜이네요.^^
  • 이경 2017/01/10 [16:01]

    수정 삭제

    논지
    내용도 편파적 이지만 언론의 역할은 과거로 회귀하여 오래? 자산의 불만을 표현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 정신차려 2017/01/11 [11:01]

    수정 삭제

    안희정같은 자들이 대통령 후보 반열에 오른 것 자체가
    이나라 국민들, 특히 영패친노들의 의식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당 김동철 말마따나 친문은 친박보다 더 나쁜
    패권세력이라는 말은 하나도 틀린말이 아니다.
    물론 지들이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이중적 가치를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친문(특히 영남 친문)
    들은 부정하겠지만...

    이번 만큼 호남분들은 절대로 문재인의 조작된
    이미지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 dd 2017/01/14 [00:01]

    수정 삭제

    손학규같은자가 제7공화국 건설의 중심에 서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