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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캄보디아 담꼬 삼명초등학교 기공
 
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02/20 [18:03]

 

[신문고뉴스]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스님)는 지난 2월 16일 캄보디아 따께오주 버레이쭐러싸군 담꼬 마을에 위치한 담꼬 삼명초등학교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담꼬 삼명초등학교는 우기에는 아이들이 노를 저어 등교해야 하는 등 침수가 잦아 학교 내부의 목재 부분이 썩어 파손된 곳이 많고 상당부분 균열이 생긴 상태로, 따께오주 교육청 역시 학교 재건이 시급하다고 평가한 곳이다.

 

전주 법우사 주지 삼명스님이 1억 원, 전주 칠성사 주지 영명스님이 2천만 원을 후원하며, 지구촌공생회 후원 회원들의 후원금을 더해 약 1억 5천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학교는 우기의 침수를 대비하여 기존보다 높게 건립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150여 명의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실 6칸과 화장실 2칸, 도서관 1칸 건립과 더불어 교문 및 각종 학습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시작한 담꼬 초등학교는 올해 9월 완공 예정이다.

 

지구촌공생회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  6개 빈곤국가 주민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 지부는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지뢰 없는 평화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14개의 교육시설 건립, 2,286기 생명의 우물 건립과 사후관리, 아동 결연 후원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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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0 [18:0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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