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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해역 다섯번째 '세월호 인양 기도'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3/08 [10:58]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다섯번째로 세월호 인양 기도가 봉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는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도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5차 기도 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 = 조계종 제공

 

 

조계종은 "기도에서는 2014년 4월16일 이후 팽목항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과 간절함에 함께 하면서  미수습자 아홉 분이 온존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발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은 선수, 선미 들기가 예상보다 6개월 늦추어져 2016년 12월 초 마무리 되었으며 겨울철 기상악화로 추가 인양 작업을 못하다가 3월부터 인양 작업을 재개 하였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오후 “세월호 인양은 이달 말까지 준비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4월에서 6월 사이  소조기에 맞추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기상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밖 에 없는 상황이다.  

 

조계종은 "이번 인양기도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은하, 다윤 학생 가족,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사람들이 동참하며, 스님들 및 가족, 참가자들의 인양 염원 기도와 염불소리가 사고 해역에 세 시간 동안 간절함을 담아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양기도회는  세월호 인양이 완료되고 미수습자가 수습되는 그날까지 계속 진행되며 세월호가 목포 신항으로 인양되어지면 미수습자 수습 발원 특별 기도 법회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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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8 [10:58]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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