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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예방 다함께 동참해야
 
남윤철   기사입력  2017/03/16 [11:46]

 

[신문고뉴스] 따스해 지고 나른해 지는 봄이 찾아 왔다.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소방을 비롯해 전국의 시ㆍ군 공무원들이 산불예방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불 발생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내 최근 3년간 총 159건의 산·들불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봄철(3~5월)에는 96건으로 60.4%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 행위로 인한 부주의로 나타나고 있다.
 
산불의 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논ㆍ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쓰레기소각, 성묘객 실화, 어린이 불장난 등 복잡ㆍ다양하지만 이의 대부분은 부주의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산불을 신속히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을 예방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첫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입산할 때에는 성냥, 라이터 등 화기류 소지 및 취급을 하지 않는다.
 
셋째, 산림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넷째, 산불 등 화재 발견 시는 즉시 119 신고하고 진화작업에 자진하여 적극 동참한다.
 
산불은 사람의 잘못이나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인재이며 우리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산불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예방활동뿐만 아니라 등산객이나 농민들의 인식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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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6 [11:46]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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