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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단체,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위해 힘을 모으다
 
신종철 기동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3/17 [16:19]
▲     ©문화체육관광부


[신문고 뉴스] 신종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과, 정동극장,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등, 13개 소속기관․국립예술단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와 3월 17일(금) 오후 1시,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VIP 라운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이하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예술기관․단체의 뛰어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공연 지원, ▲개․폐회식 참여, ▲문화올림픽 관련 정보․자료의 공유와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 협약을 통해 개․폐회식, 올림픽 시설(베뉴) 문화체험존, 성화 봉송 등의 주요 행사에서 대한민국 예술의 정수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문체부 유동훈 제2차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국립중앙극장 안호상 극장장,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정동극장 손상원 극장장, 국립극단 김윤철 예술감독,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 국립오페라단 김학민 예술감독, 국립합창단 구천 예술감독,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 서울예술단 이용진 이사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원철 대표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김혜경 상임 부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향수 이사장 직무대리 등 13개 기관의 단체장과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동훈 제2차관은 “올림픽과 같은 대규모 국제체육행사에서는 경기 시설, 참가 선수의 경기력, 대회 주체의 경기 운영 능력 등 체육행사 본연의 것들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최국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해 대회 종료 후에도 개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협약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 차관은 업무협약식 종료 후,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을 관람하고,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은 ‘여자 스켈레톤 플라워 경기’ 우승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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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7 [16:19]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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