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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19대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윤진성   기사입력  2017/03/19 [15:02]


[신문고 뉴스] 윤진성 기자 =경찰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전국 경찰관서별로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수사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하였다.
 
이번 선거는 촉박한 선거일정정치 세력 간 갈등에 따라 후보자 등 상대 폭행 협박행위와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거범죄에 24시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일 전국 경찰관서에서 동시에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하겠다.
 
경찰은 흑색선전’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행위를 반드시 척결해야 할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하였다.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자금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배후세력 주동자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할 계획이다.
 
또한공무원들의 정보유출선거기획 참여 등 선거 개입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
 
시민.사회단체각종 이익집단의 집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집회 시 사전선거운동 불법 인쇄물 배부불법 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사법처리 하겠다.
 
특히첩보입수 단계부터 수사 종결 시까지 적법절차를 준수하고신고.제보자의 비밀도 철저히 보호하겠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개최된 현판식에서이번 선거는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하며 그 어떤 선거보다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정당.계층.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철저한 단속과 수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찰관에게는 엄정한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만큼 수사과정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히는 등 공명선거를 위한 경찰의 의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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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9 [15:02]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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