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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00일 앞으로
 
신종철 기동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3/20 [12:48]


[신문고 뉴스] 신종철 기자 = 앞으로 100일 후면 태권도인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들을 무주에서 만날 수 있다. 바로 전세계 8천만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24일부터 7일간 열리기 때문이다.


세계태권도대회는 전 세계 약 170여개국 1,900여명의 선수‧임원을 비롯하여 국내외 보도진 200여명이 참가하는 단일종목으로 역대 최대국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최근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정치‧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 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개막식에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유자이칭, 중국), 폐막식에 위원장(토마스 바흐, 독일) 등 IOC 위원들도 참석 할 예정으로 태권도로 전세계가 하나되는 화합잔치가 될 계획이다.


게다가 일본의 가라데가 2020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종목으로 채택되고, 중국의 우슈도 올림픽 종목에 도전하고 있는 등 유사 동양무도의 도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종주국에서 개최되는 대회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직위는 대회의 성공개최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조직위는 D-100일을 앞두고 '세계는 무주 태권도원으로, 태권도로 하나되는 지구촌'대회 슬로건으로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가 태권도로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D-365일 행사가 첫걸음 이었다면, 두 번째 걸음인 D-100일 행사를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서울 광화문에서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2017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민적 관심 유도를 위한 이벤트로 국내외에 홍보효과를 극대화를 위해 준비되었다. 행사가 시작된 10시 부터 격파‧전자훈련장비 등 체험, 태권도 역사와 정신에 대한 전시, K-타이거즈의 단체 플래시몹과 공연 등이 상설 운영되어 국민들에게 태권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오후 2시 부터는 공식행사로 성공기원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등 다양한 퍼퍼먼스가 있었다.


또한 D-7일 행사로 세계태권도대회 성공기원을 위해 전라북도민이 하나되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와 전통‧대중음악이 어울어진 콘서트 형식으로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전라북도에서 20년만에 열리는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 염원을 담은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세계속에 알리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조직위는 무주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인이 방문하고 싶은 태권도 성지 구축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 전라북도의 멋과 아름다음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감동적인 전통문화 공연 등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한 식사, 숙박, 교통, 경기관람은 물론 개‧폐막식, 문화행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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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0 [12:48]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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