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광화문이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7/03/26 [02:02]

다시 광화문이다.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3/26 [02:02]

[신문고 뉴스] 특별취재팀 = 정국은 대선바람이지만 시민들은 대선이 아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우리 사회가 치워버려야 할 적폐는 산재해 있다. 2017년 3월 25일, 전 대통령 박근혜가 삼성동에 다시 아지트를 차리려 하는 즈음...시민들은 그의 구속과 그가 남긴 적폐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외쳤다. 아래는 촛불집회임에도 낮부터 광화문을 메운 시민들 모습 이모저모이다.

 

▲ 인양된 세월호가 끌려가는 모습을 재현한 퍼포먼스   사진 : 특별취재팀
 
 
 
 
 
▲  사드반대릉 위해 상경한 성주군민들의 평화염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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