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뉴스] 특별취재팀 = 정국은 대선바람이지만 시민들은 대선이 아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우리 사회가 치워버려야 할 적폐는 산재해 있다. 2017년 3월 25일, 전 대통령 박근혜가 삼성동에 다시 아지트를 차리려 하는 즈음...시민들은 그의 구속과 그가 남긴 적폐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외쳤다. 아래는 촛불집회임에도 낮부터 광화문을 메운 시민들 모습 이모저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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