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캐나다대사관, 청소년 단편소설 창작대회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4/17 [19:08]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서울시와 주한캐나다대사관, 어린이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CWC)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150’이라는 주제로〈캐나다150: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캐나다는 1867년 7월1일 자치령으로 독립한 뒤 퀘벡, 온타리오,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등 4개주를 통합하여 현재의 캐나다 연방이 되었으며, 2017년  연방탄생 150주년을 맞는다. 
 

캐나다에서도 이를 기념하여 ‘다양성과 포용’, ‘화합’, ‘청소년’ 그리고 ‘환경’ 등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은 물론 주요 국가 및 도시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캐나다 오타와(1997) 및 몬트리올(2014)과 우호교류도시협정 체결이후 두 도시와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와 더불어   캐나다대사관과 매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계 캐나다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이 플레이스 (My place)’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으며, 2015년에는 ‘서울, 캐나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캐나다 도서전시회 및 캐나다 연사 초청 강연회를  진행했다. 2016년에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환경과 예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환경전문가들과 대중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금번 행사는 서울소재 초·중·고등학교 및 국내 소재 국제·외국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의 공용어인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단편소설(판타지, SF, 동화 등 모든 장르의 소설)을 쓰는 대회이다. 
    
수상자는 7월 1일 주한캐나다대사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 30여명 전원은 CWC 지정 캐나다 작가의 개별 심사평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수상작은 ‘150주년 기념 작품집’으로도 제작되어 배포될 예정이다.

 

수상자들과 부모님들은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초대되며, 시상식 후에 진행되는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에도 참가할 수 있다. 최고점자 1명에게는 특별부상으로 에어캐나다가 후원하는 왕복항공권 1매가  제공된다.


본 대회 참여 캐나다 작가로는 ▴어린이 판타지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리 에드워드 포디(Lee Edward Fordi),’ ▴아동작가인 스테이시 매슨(Stacey Matson),’ ▴아동작가이자 교육자인 ‘캘리 조지(Kallie George)’이다. 
 
이회승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캐나다150: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주한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주최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대회를 통해서 서울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유롭게 글을 써 보는 기회가 되고 또한 문학적 재능과 잠재력을 고양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4/17 [19:08]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