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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고공농성,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박현 기자   기사입력  2017/04/19 [19:13]

 

[신문고뉴스] 노동자·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가 14일 광화문 광고탑에서 고공단식농성을 벌인지 19일 현재 5일째가 지났다.

 

▲ 고공농성이 펼쳐지고 있는 광고탑 앞에는 추락방지 장치와 함께 경찰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 박현 기자

 

 

광고탑 앞에는 추락 방지 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인근에는 구급차도 대기 중이다. 이들은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를 촉구했다.

 

노동자들은 고공농성 전 "여, 야를 막론하고 경제위기에 대비해 자본의 입맛에 맞는 구조조정으로, 사드배치 찬성으로 노동자 민중을 향해 총구를 정조준하고 있다"며, "저들에 맞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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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9:1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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