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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아침 광화문역에서 예쁜 꽃 화분 받아가세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4/21 [11:33]

 

▲     © 서울시 제공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오는 21일 아침 광화문역에 가면 꽃 화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직무대행 최용운)는 21일(금)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쪽 대합실에서 시민들에게 칼랑코에 화분 2,500개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또 홈페이지 추첨을 통해 꽃박람회 입장권도 선물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과 함께 4월 28일(금)부터 5월 14일(일)까지 열리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고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1일(금) 오전 8시부터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쪽 대합실에서 2,500개의 칼랑코에 화분을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지하철 안전이용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칼랑코에는 생명력이 강해 관리가 쉬운 대중적인 화초로, 겨울에서 봄에 걸쳐 꽃을 피우며 색상이 곱고 공기 정화 효과도 있어 인기가 높다. ‘인기, 설렘’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꽃이라고 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지하철 안전이용을 위한 주요 행동 수칙을 담은 홍보자료를 함께 나눠주고, 꽃 화분에는 안전 메시지와 큐알(QR) 코드를 넣은 스티커도 붙였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꽃박람회를 보러 가면 매표소에서 교통카드를 확인한 후 입장료에서 3천원을 할인해 준다. 대중교통 이용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할인 혜택을 3배 늘렸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공사는 지난 2010년 고양시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4월에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과 함께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에게 꽃 화분을 선물해왔다. 시민에게 증정한 꽃 화분이 올해로 12,500개에 이른다.
    
공사 김정치 홍보실장은 “매년 꽃 화분을 드릴 때마다 기뻐하시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흐뭇했다”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박람회장에 오셔서 할인도 받고, 꽃이 주는 행복함도 듬뿍 느껴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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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1:3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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