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대책 점검
 
신종철 기동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5/19 [15:29]

 

▲     © 신문고 뉴스


[신문고 뉴스] 신종철 기자 = 강원도는 오늘(19일) 기상청, 1군사령부, 국토관리청 등 15개 유관기관과 도(道) 관련부서 및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여름철 기간동안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 관측에 따라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종훈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취약지역과 방재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주기적 예찰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하여는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여 자연재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위험징후 발견시에는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즉각 전파하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하여 완벽한 접근통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특히, 주말‧야간 등 취약시간대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재난이 예상치 못하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상황담당자에 대한 교육 및 철저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초동대응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및 시군의 재난대응사례 발표를 통하여 재난 상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공유하였으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수습‧복구지원을 위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요령 교육이 실시되었다.

 

강원도는 유관기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금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기간 중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재난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배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5/19 [15:29]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