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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 몽골 유치원 건립 후원
 
김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7:53]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월주 스님)는 6월 13일, 몽골 항올구에서 항올구 구청장, 항올구부구청장, 항올구 국회의원 보좌관, 13동 동장, 몽골 지부 운영위원장 및 주민들과 함께 분황유치원 기공식을 진행했다.

 

▲ 서울 아차산 영화사에서 몽골 분황유치원 건립을 위한 2억 원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설매당 보살,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 조주익 후원자, 연취당 보살   사진제공= 지구촌공생회

 

 

이번 분황유치원 기공은 설매당, 연취당 보살과 조주익 씨 세 후원자가 2억 원이라는 큰 금액의 후원을 결심하여 이루어졌다. 지구촌공생회는 지난 5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영화사에서 귀중한 후원금을 전달받았으며, 해당 후원금으로 지구촌공생회는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에서 약 4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항올구에 교실 4칸, 도서관 1칸, 화장실 2칸으로 구성된 유치원 1개 동을 건립하게 된다.

 

후원자들은 2016년에 지구촌공생회에서 진행한 몽골 시찰에 동행하여 현지의 열악한 교육 시설 직접 보게 되면서 유치원 건립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후 몽골 지부에서 항올구청과 몽골 교육부의 협조로 수요를 조사, 확인하여 건립 부지를 선정하게 되었다.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월주 스님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소중한 후원금으로 몽골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유치원 건립은 다가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지구촌공생회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케냐 6개 빈곤국가 주민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4개 국가에 62개 교육시설과 2,357기 식수시설을 건립하고 10곳의 자립사업장과 푸른마을 조성, 8차례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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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7:5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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