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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꿈틀거리는 생명체 뭔가 했더니 '구렁이'
 
오병하 고흥소방서 119구조대 담당자 소방사   기사입력  2017/06/18 [18:59]

 

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 119구조대는 오늘(18일) 오전 10시 50분경 고흥읍 가정집에 뱀이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진제공 =고흥소방서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가정집 마당 화분 주변에서 뱀을 발견하여 뱀 포획 장비를 이용하여 안전구조 했다고 전했다. 

 

이날 포획한 뱀은 약 1.8m 크기의 구렁이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에 속하며, 가정집 주변 인근 야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안전구조 된 구렁이는 고흥소방서 인근 야산에 방사했다고 전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뱀을 포함한 여러 야생동물을 발견 시 무리하게 포획하려 하지 말고 군청이나 119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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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8 [18:59]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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