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39, 퓨열럽 거주)와 함께 한 '미래 STEM 지도자포럼(Future STEM Leader's Forum)'이 지난 24일 시애틀항공박물관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승영 변호사의 사회로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벌컨 스페이스 등 하이텍 기업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나온 토론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인 학생들도 다수가 참석한 이날 이벤트는 박명래 피어스칼리지 국제교육처장이 장학사업을 위해 설립한 스카이재단이 후원했다.
이 기사는 [조이시애틀뉴스 http://www.joyseattle.com ]제휴기사 입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